말이 웃길 수도 있는데,
켈리씨가 최근자에 만난 부자를 통해
여러 인생이 구원?을 받고,
수렁에서 건져지는 광경을 보게 됩니다
이 부자의 세계는 정말 남다른 면이
있답니다.
제가 나이가 올해 46세인데요.
46세, 사회생활 만 20년한 아줌마가
깨닫고? 느낄 정도면,남다른겁니다.
쉬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과
엄청난 정보력 + 인성에서
무릎을 꿇게 됩니다.
자산이 200억 규모정도 되면
나와 일면식이 없더라도,
타인의 인생 하나는 구제할 수 있죠.
요즘에 이걸 실감합니다.
그리고, 내 주위에 부자가 많으면
정말 좋은겁니다.
하다못해 이 사람들이
밥이라도 사주면 사줬지,
나에게 해가 될 행동을 하지 않죠.
그리고, 이 부자들이
무슨 신세를 지거나 하다못해 밥이라도 얻어먹게 되면,
이걸 100배로 갚습니다.
이런 관계를 만들게 되면
최선을 다해 그 분께 충성 + 잘하세요.
그리고 솔직하게
내 사정을 얘기하는게 오히려 낫습니다
되도 안하게 잘난척하고 그러면
이 분들은 뒤를 돌아보지 않아요.
저도 나중에 꼭 타인 몇 사람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