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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쓰기 민망할 정도


BY 버들 2021-11-10

나이든 할머니라서 그럴까?
식후에  먹던 젓가락 끝으로 이빨 사이를 쑤시는 것

내 친구 다

다른 친구가 그 후 모임에 올 때 치간 치솔을 가져 와 모두에게 나눠 주었다

본인은 보기 흉한지 모르고 있고

 치간 치솔 가져 온 내력도 물론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