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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BY 아름다운 천사 2021-11-30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조금 있으면 마지막 달력이 남은 2021년 12월이 시작 되네요.
올해는 사랑하는 연분을 만나서 결혼하지 못하고 나이만 먹어 가네요.
그리고 가장 슬픈 일은 1월에 갑자기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하늘나라에
가셔서 마음이 너무 아팠네요.
이제는 내 가슴에 묻어두고 다가오는 2022년 새로운 마음으로 좋은 연분을
꼭 결혼하고 싶고 어머니께 인사 드리고 싶네요
또한 우리 누님 가족, 형제 가족 모두 2022년 내년에는 몸 건강하게 잘 지내고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