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권리라고 하기엔 그렇지만요양병원에서는 간호사가 갑이고 입원한 할머니 보호자는 을 같아서요.면회 제안도 있고요...간병과 치료를 전담하는 의료진들에게 권리주장을 못 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