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은 직접 꽃을 찾아서 야생화를 보러 다녔는데이제는 어디를 못가니 지나가는길 공원 아님꽃을 사는일이 많아졌죠반려식물 반려 꽃 특히 장미사랑에 푹 빠져서 지낸 한해입니다영화관도 가지 않고 목욕탕도 전혀 안가니 미장원도 잘해야 일년에두번정도 가려나요금방시드는 꽃 아깝다고 하시는분들도 있지만 화분도 사서 잘키워서 꽃을보고생화도 사다보니 반려식물이 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