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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 있는 선수들에게


BY 양키스 구단주 2022-02-05

안녕하세요.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열심히 땀 흘린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해요. 모두모두 다치지 말고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주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