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으로 서울숲에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린이날 특집방송을 운영하고, 월드컵공원에서는 어린이날 '환경사랑 음악가, 새활용 악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메세지를 전합니다.남산공원과 북서울꿈의숲에서는 20인 미만으로 거리두기 하며 가족과 함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남산 가족사랑 힐링산책', '유아숲 가족소풍'과 '뚝딱뚝딱 딱따구리 비밀의 숲여행'을 각각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