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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신 분


BY 진돌이 2022-06-06

현충일은 국경일이 아닌 법정 공휴일인데요. 국경일은 국가의 경사스러운 날을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에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대한 공훈을 추모하는 현충일과는 그 의미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충일은 국가 추념일이라 말하는 것이 올바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