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재수할 때 선진국에서는 원하는대로 아이를 낳고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오히려 다자녀 출산을 저지하는 정책이 안타깝다고 하신 선생님이 그당시 정부의ㅈ고위 관료들과는ㅈ비교도 할 수 없는 진정한 애국자이셨다는 생각이 요즘 더더욱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