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가 뭔지 모르기에 생기는 일 아닐까요?학대가 뭔지 알리는게 필요해보여요.때리면 학대? 감정을 실은 말도 학대역지사지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야 학대가 무엇인지 알텐데요.엉뚱한 생각인데 학부모 대상, 아이들 대상으로 설문을 해보면 진행되는 정도를 파악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