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신 독립투사분들 많이 계시지만 3.1절하면 유관순 열사가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독립운동가분들이 계셔서 지금이 있을수 있겠지요. 오늘만이라도 그분들을 기리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경건히 보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