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장가도 가고 취준생으로 다 성인이 돼버렸지만 애들 어릴 때를 생각해 보면 학교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학습 또한 잘 따라가고 있는지가 가장 염려했던 부분이지 않았나 싶어요.아--- 애들이 품에 들어올 때가 가장 행복했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