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90

학벌로써 신분계급이 결정된다.


BY 조씨는 허접함 2024-01-26

한국은 학벌주의이고 사람대접 받으려면 의대나 서울대 sky는 최소 나와야 대접받는다.

그래서인지 한국엄마들이 대강 대강 살아서 사회적 위치가 없어 남한테 무시당하는 것을 자식에게 한을 풀려고 엄청 안달이다.

그리고 사회적 신분 계층 사다리는 여전히 학벌이라는 것이 존재함.

사람의 인식이 꼭 지수준 이라서인지 내가 말하는것은 서울대의대나 최고의 서울대 이공계를 말하는데  지잡대 나와도 돈 잘 못 번다라고 엉뚱한 말을 함.

실제 사례이며 내지인 이야기 세화여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후 서울대 이공계통 졸업후
서울대 대학원에서 연구실에서 근무 그런데 그 연구실 대학원 동료들중 서울 사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고 대학원생으로써 180만원 타며 대학원 석사학위 취득후  미국으로 학회다녀오고 영어 자격증 따서 지금은 아모레 건물의 외국계 삼일~~회사에 취업인데 인턴시 달 약700만원 정식 직원되면 연 1억 5000만원이다.
그 회사는 서울대 위주로 뽑기로 유명함.  미국 학회때 만난 카이스트와 스카이 지인들과의 교류에서 서로 긍정적인 정보와 직업에 대해 조언을 해준다고 함.
이처럼 학벌이 있으면 주위에 만나는 인프라 수준이 달라짐.
 그 외의 일반 지잡대나 일반 대의 경우는 200~300이며  4년제 나온 아모레 직원조차도  300이 안됨.
아모레도 학벌봄.

그러니 이사회가 얼마나 학벌을 중요시 하며  끼리끼리 만나 결혼하고 남자가 여자 만날때 연봉 얼마냐고 묻고 만난다고 함. 예전처럼  머리 빈  외모만 보는 신데렐라 시대는 없어졌다.  
즉 끼리끼리 결혼하고 대다수의 일반적인 4년제 지방거점대학이나 전문대 나온 이들은 자기감당도 힘들어 결혼을 기피함.

이렇게 학벌로 연봉수준이 몇배로 차이나는데  사교육시장이 번창 안 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