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의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운동이었지요.조선 고종)에 동학교도 전봉준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반봉건이자 반외세 운동을 말합니다.사회시간에 꾸벅꾸벅 졸아도 기억은 나네요."우리가 의로운 깃발을 들고 여기에 이른 것은안으로는 못된 관리의 머리를 베고,밖으로는 횡포한 외적을 내쫓고자 함이라."자유, 평등, 애국애족 정신...과연 내가 그 시대에 살았더라면, 저렇게 외칠 수 있을까 싶습니다.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