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7년 간 아기가 안 생겨
난임 휴가 받고서야 아기를 잉태하여
태 어 난 지 만 7년이다
이젠 학교 가야 할 때!
집에서 100미터도 안 되는곳에 학교(사립)가 있어 기대가 많았는데
추첨에서 낙방했다
무려 9 대1이라는 경쟁을 뚫지 못해서….
남들은 머나먼 동네에서 버스 타고 등하교하는데(거의 다)
아주 가까운 동네 사는 손자가 추첨에 떨어지니 안타깝고
대타로 다른 학교를 찾아가야 하는데
학군의 공립학교(시골수준: 한 학년에 3-5명씩이니)는
가깝지도 않아 차로 이동해야 되고
스쿨 버스도 없으니
엄마 아빠 따라 시외로 통학해야 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