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 정상 혈압 이런거 모르거든?
팀원들이랑 검진 결과 얘기하다가 나보고 혈압이 왤케 높냐는거야
분위기 싸해질까봐 그냥 웃고 넘겼는데 집 와서 혼자 검진 결과 다시 봤음
부장님이 나중에 따로 불러서 자기도 비슷한 경험 있다면서 써큐시안 얘기해줬는데
부장님이 챙긴 지 꽤 됐다고 하더라
그 말 듣고 나서 바로 주문했음 요즘 커피랑 배달음식 때려부었는데 안 그래야겠음
몸은 솔직하다는 거 그날 뼈저리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