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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늙어가는 길목에 생산적으로 쓰는 인터넷이 기다립니다.


BY juhyun 2007-05-17


 

<생산적으로 쓰는 인터넷>   

(취지 )                                                

몇 년전부터 컴퓨터 교육을 받고 생활에 너무 유용하게 생산적으로 인터넷이나 문서작성을 하고 있어서 아직 안 배우신분들을 위해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인터넷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침에 조간신문이나 뉴스를 보고,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따로 인터넷홈페이지 주소를 메모 하거나, 눈여겨 봐둔다. 가족들이 직장과 학교로 모두 출발하면 집안일을 해놓고 컴퓨터를 켠다  아래와 같이 생산적인 인터넷활동을 정리합니다.



.☆좋은 정보의 스크랩을 한다.

 신문사의 경우 각종 이벤트도 내용소개가 되어 있거나 전시회소개가 되어 있으면

 인터넷주소를 한글로 쳐도 되니 바로 찾아들어가 본다.

신문의 좋은 정보는 신문사의 홈페이지의 뉴스스크랩기능이 있어서 신문기사스크랩을 해놓을수 있어서 좋다. 전에는 필요한 기사를 가위로 오려 스케치북이나 바이더에 껴놓았지만 뉴스스크랩기능이 있어서 바로 되어 좋다.

TV에서도 자막으로 전시회나 특별한 행사를 하는곳의 주소를 소개하고 있으니 바로 찾아갈수 있다.



☆이메일로 긴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이메일을 열어 메일박스를 확인한후 필요한 경우 바로 답장을 한다. 핸드폰 문자를 이용할수 있지만 긴 이야기나 파일까지 첨부하여야 할 경우 이메일을 이용한다.

전화비보다 메일을 이용하면 국제전화할 경우 매우 절약이 된다.



☆인터넷뱅킹을 이용한다.

 은행의 인터넷통장을 이용하면 이자가 더 붙고, 창구에 가면 번호표 뽑고 기다려야 하   는데  기다림없이 바로 할수 있어서 인터넷뱅킹을 많이 이용한다.

 잔액조회나 자금이체등 편리하게 짧은시간내에 은행을 안 가고도 모든 활동이 가능하   다.  특히 인터넷을 이용하면 수수료가 아예없거나, 타은행일지라도 적은 금액으로 가능하다.

더욱이 은행이용 포인트를 사용하면 수수료가 직접 현금으로 빠져나가는 일은   없다.



☆ A.S를 인터넷으로 처리한다.

 얼마전 국내 3개의 대형전자제품회사의 홈페이지에 거의 동시에 고장나서 미루던 전자제품의 A.S를 의뢰한적이 있다. 어떤 회사는 원하는 시간선택이 다양하게 나와있어 급하게 처리할 경우 매우 편리한 곳도 있었고, 어떤 회사는 기사의 선택이나 다양한 시간선택바나 빠른 서비스는 아니지만 굳이 큰 비용을 들이고 하지 않아도 되는 또 다른 방법을 친절히 J설명하여 주었고,버튼을 누르자 5분도 안되어 해당기사의 PDA로 전송되었는지 확인전화가 와서 시간이나 A.S할 제품의 상태에 대해 의논이 되었다. 우리나라 전자제품회사 모두 고객에게 정말 감성적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굳이 A.S센타로 전화하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기사까지 선택할수 있다.

인터넷으로 a.s를 신청하면 부품비가 나올 경우 할인이 되는 회사도 있다.



☆ 각종 이벤트응모

 우리가 사용하고 있고,소비하고 있는 모든 물품의 생산이나 판매를 하는 곳은 회사의 홈페이지를 갖고 있다. 그 모든 곳은 모두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구독하는 신문의 신문사, 식품회사, 의류회사, 인터넷쇼핑몰, 연령대별 싸이트 즉 어린이는 어린이싸이트,아줌마는 아줌마싸이트, 생활용품싸이트등등 모두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것을 잘 이용하면 평소에 갖고 싶었던 것을 좀 더 저렴하게 구입도 하고,그냥 구입 안하고 이벤트에 이용만 하여도 여러 가지 혜택을 누려 무료로 치약,커피,영화시사회티켓,햄세트등 큰 돈은 아니더라도 생활의 활력이 되는 제품을 미리 사용하거나 무료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다.



☆정보와 커뮤니티

본인의 경우 생활의 지혜를 얻는 싸이트에 가서 살림하는 주부로서의 지혜도 얻고,

좋은 분들과 동호회모임도 가져 정보도 얻고 마음의 위로도 많이 얻는다.

자신만의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꾸며 찾아오고,찾아가는 경우도 있고, 까페나 아지트가입으로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때에따라 의논할 일이 있으면 투표를 하거나 채팅을 통해 의견을 모으기도 한다.

바쁜시대에 관심분야가 같은 분들끼리 친목과 정보를 동시나누는 일이야 말로 인간을 외롭게 만드는 기계가 컴퓨터라고 하는 말을 무색하게 만든다.

인터넷이야 말로 오래전 일일이 영문으로 치고 들어가 방을 만들던 시대에서 이제 마우스를 클릭만 해도 되니 만 3세이상부터 80대 분들까지 다양하게 이용하는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마당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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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닷컴 (http://www.azoomma.com)과 같이 주부들에게 생산적 인터넷을 하도록 하는

주소에 가보면 우선 각종 이벤트가 많다.

영화나 뮤지컬등 공연에 관한 간단한 의견쓰고 관람권을 얻기도 하고 신제품이 나오기전 제품에 대한 체험단 활동을 하여 제품도 써보고 이웃에도 좋은 일할수 있는 기회도 많이 얻을수 있습니다.  회사별 브랜드별 아지트도 많아 요리에 관심많은 분들의 친목과 정보가 무궁무진합니다. 인연의 끈으로 블로그에서 인연이 닿아 오랫동안 평안한 만남을 갖거나 문자를 주고 받는 자매와 같은 분도 있는 아줌마닷컴 생산적인 인터넷을 할수 있는 최고의 아줌마정보마당,놀이마당입니다.

 


  삼성에서 dmb tv 출시와 맞춰 모집한 체험단에 선정되어 받은 take out

  가능한 tv 여러가지 기능중 사진액자로 잘 쓰고 있어요.

  물론 자주 업데이트할수 있고 슬라이드쇼로 우리 어머니 자주 구경시켜드립니다.


 그외에도 영화티켓과  각종 상품권등등 너무 많은 상품이 있습니다.

 



성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