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디지털 액자 많이들 들어보셨죠? 한참 선물용으로 유행했었는데요.
저도 하나 선물받고 싶었는데^^ ; 해주는 이가 없더군요..
그런데 요새는 디지털 액자가 쇼 포토박스라는 개념으로 나왔어요~
이건 디지털 액자에서 업그레이드 된 건데요
핸드폰이나 이메일로 쇼 포토박스에 직접 사진을 전송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럼 실시간으로 쇼 포토박스에 뜬다고 합니다 ㅎㅎ 신기해요~
그리고 직접 웹상에서 관리가 가능하다고 하니.. 선물해준 다음에
계속 사진을 바꾸어 줄 수 있으니 선물한 사람도 받는 사람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저 같은 경우는 남편 사무실에 하나 놓을까, 아니면 시부모님이나 친정 부모님께 선물할까 생각을 해봐요~ 아직 신청하지는 않았지만^^;;
손주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게 선물해서 애기들 자주 보여드려도 좋을 것 같고 ~
남편 사무실 책상에 올려 놓아도 좋을 것 같고 ㅎㅎ
쇼 포토박스가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