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병원에서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받은 몽골의 바상자르갈 어린이(가운데)가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신정은 교수(왼쪽)와 어머니 오윤자르갈(오른쪽)씨가 그림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이다해가 이번에 몽골 어린이의 수술비를 지원했다고 하네요.
아.. 이다해는 알게모르게 착한 일을 많이 하는 듯 해요.
그동안 이다해의 착한 일 제가 이다해 몰래 모아봤어요
연평도 주민 방문
추노로 받은 상금 전액 기부
하... 너란 여자...
얼굴도 이쁜데 착하기까지 하냐...ㅜㅜ
마음씨가 이쁘니 얼굴도 절로 이쁜 이다해 ^^
지금은 다나한 화장품 모델로 활동 중이죠~
이다해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