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제 sbs서 방영한 싸인 보셨나요? :)
대박
스토리 전개도 빠르고 긴장감도 넘치고
무엇보다 이명환(전광렬)과 윤지훈(박신양)의 버럭이 예술!!
역시 죽지 않은 박신양님의 연기와 김탁구 아버지 전광렬님의 버럭!! 연기 대결
기대가 됩니다. ㅎㅎ
고다경 역할의 김아중// 이 분도 연기 변신을 성공한 듯
털털한 역할도 잘 하고 소리도 잘 지르고...ㅋㅋㅋ
고다경님의 스승님
전 이 분 목소리 좋던데.ㅋ
여튼 이번 드라마. 딱 걸렸어~ 수목은 너로 정했음
마지막은 고다경이 들고 나온 무시무시한 카메라(갠적으로 카메라를 좋아해서...)
ㅎㄷㄷㄷ
저게 다 얼마야... 니콘 풀 장비가 다 갖춰져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