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반빛 보셧나요??
나참,,, 정말 재미나게 보고 잇는 드라마인데,,,
결국은 또 승준모가 의사한테 돈먹여서 자궁을 드러냇다고 거짓말을 강요,,
금란을 책임지는게 도리라고 승준한테 말하는데,,,넘 어이가 없어서요...
매번 우리 나라 드라마는 왜 이럴까요??
좀 볼만하면 다시금 나오는 같은내용 비슷한 설정들...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은 한정원과결혼할께 뻔한데,,,
굳이 금란과 또 엮어서,,,머하자는건지원...
담번 내용엔 금란과 약혼도 한다는 말도 잇던데 헐...
왜이리 말도 안되게 극을 이끌어가는지 ..정말 반빛을 사랑하는 애청자로써 심히 맘이
무겁네요...담주도 봐야하긴 하는데,,,허허 글쎄요..벌쩌 짜증이 물밀듯이 와서리..
세상이 아름답다고 조금이라도 느끼고 살고픈데,,,
드라마마저 그걸 저버리니...여하튼 반빛 넘 엇나가지 않앗음 좋겟네요~!
비도 오는데 축 늘어지지 않도록 나를 다잡아 봅니다..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