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윤상현[지고는 못 살아] 또 다른 재미&이슈~ 콕!

 

 

매 주 수/목 밤 10시면 다른 약속은 절!!!대 하지 않고

꼬박꼬박 집으로 들어온다

그 이유는??

 

바로바로 MBC 드라마 [지고는 못 살아] 때문!!!

 

뉴스데스크가 끝나면, 한 없이 설레는 이 기분!!

어찌하면 좋으리~~

 

특히나, 최지우랑 윤상현을 그냥.. 그저 그렇게

아무런 감정 없이 생각했던 나지만!!!

드라마가 재미 있어서 그런지 점점 좋아질라고 한다!!

역시, 연기자는 연기를 잘하면 돼~! ㅋㅋ

 

 

 

특히, 찌질새로 유명새 좀 탔던 윤상현~!

겨울새의 마마보이는 생각이 안 날 만큼 연기를 느므느므 잘한당~!!

 

 

 

 

 

안 어울릴 것 같던 조합인, 최지우와 윤상현이 함께 하면서

어울릴 듯, 안 어울릴 듯한 느낌을 주었는데..

의외로 너무너무 잘 어울리면서 날 팬으로 만들어 버린

지고는 못 살아~!!

 

푹~ 빠져있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이 드라마를 심층(?) 분석 하기로!! ^O^

 

 

 

5회에서 드디어 이혼 소송이 본격화 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재미를 찾았던 지고는 못 살아..

최지우의 이혼 소송장을 발견했던 윤상현의 표정은

왠지 모르게 날 설레게 했다..

 

어우~ 나 약간 이상한가봐~ >_<

 

아무튼, 현재 온라인에서 엄청난 질문 공세를 받고 있는 최지우의 백!!이 등장했던

5회이기도 하다

 

 

 

여기서 콕!

최지우가 메고 나온 이 백은,

'브루노 말리'라는 브랜드의 백으로

이탈리아의 중심도시인 볼로냐에서 처음 탄생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지우, 민효린, 빅토리아 등이 메고나와

더욱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중이다

 

 

 

 

잉ㅋㅋ 미안요~ㅋㅋ 캡쳐하다보니.. 요런 장면이 됐네 ㅋㅋ

그치만, 요런 장면도 너무너무 귀엽게 잘 어울린다

이미 팬이 되어서 그런가 ㅋㅋ

 

 

 

 

최지우가 하석진과 함께 들어간 이 곳!!!

바로, 청담동에 위치한 브룩스 브라더스 매장이다

 

 

여기서 또 콕~!

브룩스 브라더스는

1818년 미국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미국 정통 클래식 아메리칸 브랜드이다

 

아브라함 링컨, 존 F 케네디, 캐서린 햅번 등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인물들이 사랑한 브랜드로도 유명한 브랜드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2006년 청담 본점이 문을 연 이래

정통 클래식 브랜드로 꾸준히 이름을 알리며

롯데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온라인에서 브룩스 브라더스의 매장 위치를 묻는 질문공세가 끊이지 않다고 한다

 

 

 

가운데 윤상현의 훔쳐보기 ㅋㅋㅋ

 

 

촬영 장소였던 청담 본점은, 일본 관광객이 끊이질 않고

(역시, 지우히메의 힘은 대단한 듯!!)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방송 전 대시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었다는 후문까지 들리고 있는 중~~

 

 

 

이건 내 사심이 들어간 짤!!

하석진 옆에 살포시 걸려있는 니트가 너무 이쁘다 ㅜㅜ

청담 매장 들어가면 볼 수 있는거??

아.. 저 고운 색상~~ ㅜㅜ

 

 

 

8회에 윤상현이 입고 나온 저, 셔츠와 팬츠도 브룩스 브라더스 제품이라고 하는데..

색상만 고운게 아니라, 핏도 에술이구만 ㅜㅜ

 

인터넷에서는 윤상현 스타일이 인기 폭발 중이라 쉽게 알 수 있었다

논 아일론 데님간지 셔츠랑 밀라노 슬림 핏!

 

아흑! 진짜 핏이 죽여준다

사랑해요 윤상현! 함께해요 윤상현!!!!

 

 

 

 

주위 지인들이 전부 이혼 소송 증인을 거부했던

지난 주!!

 

과연, 둘은 이혼을 할 수 있을런지~

안했으면 하는게 당여한 바람이지만

어찌 안 하게 될런지 궁금해 진다

 

 

 

 

 

'너!! 나를 쉽게 봤어~ 그렇지 않뉘~~'

내가 제일 좋아했던 노래방 씬으로 마무리~!!

 

느므느므 귀여운 최지우&윤상현 커플!!

 

지고는 못 살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