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너무 멋지죠?
조각같은 얼굴과 훈훈한 미소. 괜히 별칭이 고비드겠어요? ^_^아날도바시니의 봄 캐주얼 스타일이 고수에게 딱이네요.
매일같이 똑같은 옷, 같은 스타일 솔직히 지겹잖아요.고수가 입은것처럼 변화를 주면입는 사람도 즐겁고 보는 사람은 눈이 즐겁고~
사진의 모든 스타일로 2012년 봄을 맞이한다면 너무 행복할것같네요.아, 저는 고수가 아니라 다를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