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주부도 아닌, 20대 중반의 파릇파릇한 대학생입니다 ^__^

머리에 피도 안마른 제가! 30대 주부님들에게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여기까지 직접찾아왔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바로 사진! 때문인데요 ㅎㅎ

30대 주부에게 아이사진이란 어떤 이유로 찍는 것이고,

어머니의 어떤 소중한 마음이 담겨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아이의 소중한 순간을 남기고, 행복한순간을 기록하는 일기 같은 존재라고생각이드는데요,

혹시 제가 모르는 더 소중한 이유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

그리고 또,, 아이사진을 남기기위해, 혹은 가족과의 행복한 순간을 남기기 위해서

어떤 카메라를 쓰시고, 평소 어떤점이 불만인지도 궁금합니다.ㅎㅎ

폰카메라를 쓰시는지, 아니면 DSLR이나 똑딱이를 쓰시는지도 궁금해요!ㅎㅎ

제가 이런 수많은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다른 용도가아니라 마케팅을 공부하다가

제머리속으로는 깊은 생각이안나서 그렇습니다. ㅠ^ㅠ

한번 이기회에  사진에대한 생각도 해보시고 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