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이라서 그런지 요즘은 공포소설 열심히 읽고 잇어요
생각보다 재밌고 생각하게 되고 결정적으로 짜증을 내는 시간이 줄어요
그리고
기욤뮈소 소설이 로맨스와 추리를 버무린 상큼한 레몬같은 소설이예요
기분칙칙할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