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가리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름엔 추리소설이나
공포소설 같은게 보고 싶기도 합니다.
시리즈물 같은경우는 해마다 한편씩 나오다 보니
거의 몇년동안 보고 있는 책도 있구요.
일본 추리소설인 시계관의 살인 십각관의 살인등도
괜찮고 마이클 코넬리나 테스 게리첸?) 맞나 등의
작품도 괜찮은데 요즘은 나온책이 많이 없더군요.
해마다 거의 백권이상의 책을 보다시피 했었는데
그래선지 눈이 급속도로 나빠져 요즘은 잠시
쉬고 있지만 곧 타라덩컨이 나올때라 또 봐야하지
않나 싶네요.청소년용인듯 하지만 해리포터 시리즈마냥
판타지와 마법이 흥미있어 보고 있네요.
눈은 아프지만 요즘같이 더울때 선풍기 틀어놓고
으시시한 공포소설이나 판타지소설을 보다보면
하루해가 후딱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