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시리즈로 연결된 소설집이나 추리소설을 좋아했었는데
요즘엔 나이들어 그런지 그냥 가볍게 읽으면서 힐링할 수 있는
단편 에세이집이나 수필집 그런게 부담없고 좋더라구요.
책을 읽고싶은 마음은 항상 있으나 현실적으로 쉽게 손이가는 티브이나 인터넷때문에
어릴때 보다는 덜 읽는게 사실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