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조용하네요^^
저 어제 주군의 태양보다가 어찌나 슬프던지..
뻔한 드라마라 했지만 어느 순간 소지섭이 눈에 들어오네요
죽는건가라는 맘에 꺼이꺼이...
셔츠사이로 보이는 탄탄한 가슴골 으~~
저 이제 나이가 든 아줌마라 그런게 눈에 띄네요.ㅋㅋ
하여튼 주군 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