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극을 보고왔다.
마이 암
무슨내용일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넘 좋았다.
청소년 가족이라면 아이와 꼭 함게 보면 좋은 연극이다
엄마말 안듣고 춤만 추고 싶어 학교에 가지않는아이
엄마는 그런아들에게 졸업을 꼭 해야 좋은데 취직할수 있다면
다독거린다,
그런데 엄마는 교통사고로 가고
그런아들은 후회하면서 엄마랑 1시간만 같이 있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꿈은 이루어져 엄마가 젊은시절로 돌아가 엄마가 살아온 그과정을 본다
요즘 청소년들이 꼭 한번은 봐야할 연극이다,
여러분도 한번 아이랑 손잡고 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