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못난이주의보를 보면서 참 많이 가슴아팠고 울었네요.
형제애, 가족애를 새삼 생각하게 되었고 사랑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잇었어요.
주인공 준수가 하는 대사 한마디한마디가 다 와 닿았습니다.
짠하게 오래오래 가슴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