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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 해도 소공커플


BY 행복맘 2013-12-13

김수현의 해품달을 능가 할정도로 저를 웃기로 울린 드리마~~~ 

 

소공커플의 주군의 태양~~~~

 

얼마나 웃고 울었는지.. 러브스토리가 넘넘 잔잔하면서도 슬프고 잼나요.

 

저도 그런 사랑 다시 하고 싶단 생각이 들정돌~~~~

 

정말 스트레스를 10시 드라마 보면서 화르르륵 날리는 것 같아요. 

 

소공 끝나고 요즘은 기왕후도 잼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