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이특부모님과 조부모님이 돌아가셨잖아요
사람들은 쉬운말로 이야기가 와전되고, 여러말이 나오는데 정말 연예인이 죄인도 아니고
그리고, 군복무중이라하는데, 정말 남에 이야기 같지 않터라구요
일반사람이라면 그냥 뉴스정도로 지나칠 일이 지금은 방송 프로가 많아지면서 어딜 틀어도
하루에 한두번정도는 접하게 되는데, 참 불쌍하잖아요
그냥 시민으로 연예인을 사랑하기도 모자란데, 삶을 포기하고 이런분들 보면 우리가 약간
그사람들이 설곳이 없이 벼랑으로 내몬것은 아닌지 만감이 교차하네요
그리고, 알려지기보다 연예인은 무지 부자일꺼라고만 생각하는데, 사람사는것은 같나봐요
멀리서 애청자로 팬으로 사랑하는 맘으로 바라만 봐야할꺼같아요
이번 소식을 접하며 안따깝고 참 씁씁한 맘을 지울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