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리 스포츠를 좋아하는사람도 아니고, 특정하게 농구나 축구 그정도로 관심이 있을뿐
그리고도 지송하게도 김연아선수가 그리도 아름답고 여왕이라고 다들 말하지만, 실감을 못하고
이번올림픽을 맞이 했는데, 많은 사람들에 관심속에서 저에 마음이 움직여서도 아닌 그녀가 마지막
이란 말에 너무나 맘이 뭉클하더라구요, 조금은 국민으로써 그녀가 17년동안 그렇게 아름답고도
고생스럽고 찬란하게 우리 국민들을 흥분시키고, 그리고 용기를 주는 사람이라는것을 그 마지막이란 단어에서 정말느낄수있었어요, 그리고, 또하나 무엇이든 큰일이아니어두 동참을 한다는 것은 좋은것이니깐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조금은 관심을 가지고, 아름답게 지켜보고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어요, 스포츠라기보다 그사람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에게는 아주 영웅같아요
모습도 물론 아름답지만, 이렇게 사람에 마음을 스타들을 통하여 변할수있다는 것에 박수를 치고
갈채를 보내도 모자란다고 생각이 드는게 나이도저보다 무려17년이나어린 그녀이지만, 너무나 수고했고
정말로 감사합니다^^
은퇴라는 것이 아마도 그녀가 정년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몸에 무리한 상처와 회전돌기로 많이
힘들고 지쳐있을거같아요, 물론 자신이 좋아서 운동을 시작한것이기도 하지만, 매번 훌륭하게 연기를 하고 정말 가능성이 높은 선수였기에 국민들에 기대에 미쳐야한다는 강박관념도 컸을거같아요
이제 그아름다운 모습으로 자신도 여유롭고,한가한 시간을 가지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김연아 선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당신은 영원한 나에 스타이고 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