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의 막내 재현군이 누나인 레이보우 김재경과
함께 데이트를 하면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네요 ㅎㅎ
오~ 이렇게 보니깐 닮았네요 ㅎㅎ
7일날이면 어제네요 어제 김재경의 트위터에
"재현이와 브런치 데이트하며 찰칵. 데뷔가 코앞이라
마음이 싱숭생숭한 동생에게 폭풍 잔소리 퍼레이다. 걱정마.
다 잘될거야. 엔플라잉 파이팅" 이라는 글로 동생 재현군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남겼네요 ~
아 사진속 음식 눈에 들어오네요~
배고파요 ㅠㅠ~~~~
데뷔 막바지로 달리고 있는 엔플라잉은 이번 첨담동 111에서
송은희에게 예능 교육을 받으면서 예능을 나가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과 대표와 함께 디렉팅을 하면서 혼나는 장면으로
데뷔전 힘들어 하는 연습생활을 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 힘들어 하는 엔플라잉을 위해서 aoa의 초아와
지민이가 치어리딩으로 엔플라잉을 응원과 격려를 해주는
따뜻한 소속사 가족의 모습을 보이면서 방송을 했죠~ ㅎㅎ
또한 데뷔전 여러 경험을 쌓기 위해서 씨크릿트럭으로
길거리 공연을 하면서 데뷔를 기다리고 있는
엔플라잉 아직 힘들지만 이러한 힘든 시기가 지나가면
언젠가 같은 소속사의 선배들처럼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을꺼라는 희망을 열심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