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이의 구수한 전라도 사투기가 너무 어여뻐요.
어쩜 요로코롬 전라도 사투리르 맛깔나게하는지...
김한석님과 즐거운 데이트가 시작되었네여~
먹고 시프거 물으니
아이스크림.... ㅋㅋ
역시 어린이는 어린이네여~
와우 아이스크림 커다란거 갖다놓고 대화중여
안내상 할아부지 화낼까봐서 살짝 눈치 구엽기도 하여라.
찌끄레기아빠와 친아빠 사이에서 갈등하는 귀요미...찌끄레기 아빠가 좋데네여~
속도 기퍼라이~
보리엄마 오연서와 친엄마
그래도 보리 엄마제 ~~~ ㅋㅋㅋ
예쁜할머니 전미경님과 진짜 외할머니 황 (?) 중에는 황할머니가
진짜 할머니 같다네여~
엄마 , 표현 많이 못해서 미안하고 사랑해요.
눈물 흘리는 지영이는 10살 소녀입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해서 좋은 배우가 되고싶고
예의바르며 착한 여배우기 되고 싶데여~
아웅 귀요미 '왔다 장보리'가 끝나도
배우 김지영으로 기억해달랍니다.
안내상과 장보리의 유전자 검사로 부녀지간 밝혀지고
눈물로 끝내겠어요.
친엄마는 장보리가 천하다고 끝내 부정하려하네요 ㅠ
들여다보면 모두다 불쌍해
한진희할배께 비다니가 ...
비다니 만세 .. 힘내라이 ~~~~~
악행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
악녀 민정은 어디로 갈까 ?
권선징악일까 ?
오랫만에 기분좋은날 생중계 했습니다. 문맥 안맞아도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