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의 국민여동생 다코다 패닝<3
이제 더이상 국민여동생이 아니라는데!?
<아이 엠 샘>으로 6살이라는 나이에 '연기 천재'라는 수식어가 달리면서
헐리우드의 국민여동생으로 일찌감치 그 존재감을 알렸지요!
"이대로만 잘 자라다오" 세계 오빠팬들의 바람대로 아주 바람직한 성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당b
<우주전쟁>, <푸쉬>, <브레이킹 던> 등 다양한 영화로 필모로 쌓기 시작하면서
배우로써의 기량도 폭풍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당!!
신이 선택한 꼬맹이!! 갓 패닝bbbbb
마냥 국민여동생으로 남을것 같았던 다코다 패닝에게서
언제부턴가 여인네의 향기가...?
네! 드뎌 귀욤귀욤 꼬맹이를 과감히 버리고!
여자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베리 굿 걸>이라는 영화로 첫 멜로 연기에 도전했다고 하네요<3
다코다 패닝의 달콤하면서도 짜릿한 로맨스 영화!
전 세계의 오빠 팬들을 설렘으로 몰아넣을 영화임이 충분합니다bb
거기에다.....베드씬이라니?!!!!!!
(과감해 과감해!! 다컸어!!)
생애 첫 멜로연기에 베드씬까지 도전 했다고하니 안볼수 가 없습니다
9월 25일! 그녀의 두근두근 첫 멜로, <베리 굿 걸> 개봉한다고 하니!!
큰 스크린으로 보셔야해요b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