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명동에 나갔다.
명동성당 에서 친구를 만나 점심후 명동을 어슬렁거리다.
마침 영화관에서 카트를하기에
친구와 둘이서 보게되었다.
상영하면 봐야지 했는데 마침 시간이 맞았다
실화라 관심이 더 갔엇는데 낮시간대 인데도 많은관람객에 놀랐다.
가족간의 사랑, 동료들간에 우정 ,대한민국의 현실, 비정규직의슬픔, 세상의부조리
아컴 주부님들 꼭 꼭 보세요
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