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제 62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음악과 패션의 아이콘 제인버킨의 딸이자,
프랑스를 넘어선 세계적인 배우
'샤를로뜨 갱스부르'
내가 분위기 여신이다.jpg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그녀!
오늘은 다소 파격(?)적인
그녀의출연작들을 살펴볼까요?
아...씐나....★
귀여운 느낌은 물론!
러블리하면서도 가끔은 시크한 매력으로 멜로 드라마에도 어울리는 갱스부르!
(<수면의 과학> 느므느므 좋다능 ㅜㅜ)
최신작 <나쁜 사랑>에서
파격적이고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는데요!
난...사실 그..그녀의 파격적인 필모그래피를 알고있져...
한 남자와 운명적인 '나쁜 사랑'에
빠지는 여자로 변신한 예정인 그녀!
눈빛이 우왕...♡
날가져요...
자매와...그리고 한남자의
치명적인 사랑이야기라는데...
저 스타일 좋은 두 미인의 사랑을 독차지한 남자는 누굴까요...
부.럽.당...
갱스부르가 출연한 작품들 중 유난히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영화들이 많은데요!
얼마전에 개봉했던
<님포매니악 볼륨 1,2>에서도
여성의
성에대한
이야기를
충격적으로
표현했었구요!
포스터가 너무 야해서 보여줄수가업따...*
<멜랑콜리아>에서는
운석이 지구를 다가오는 그 순간!
동생을 보살피는 '특별'한 여인으로 변신하기도 했었다는 점!
그녀에게 칸 여우주연상을 안겨주었던
<안티크라이스트>는
으...음....음.................
............................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면 좋을 정도로...
충 to the 격 인 작품입네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배우
'샤를로뜨 갱스부르'!
앞으로도 그녀는 또 어떤 파격적인 작품으로
우리에게 찾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