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스무살이 된 부산 국제 영화제!
성년을 맞은 기념인지
참석한 스타들부터 의상까지
그 어느때보다 화제만발이었던 부국제
그 중에서도 부산을 더욱 후끈하게 만들었던
<특종: 량첸살인기>팀!
해운대 BIFF 빌리지 야외 무대인사,
남포동 BIFF 야외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한껏 뜨거운 부국제 열기를 더 업업 시킨 특종팀
가장 먼저 진행된 해운대 무대인사에서
영화 개봉 전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술술 털어놓은 배우들
각자 <특종: 량첸살인기>와 관련된 기사 제목을
지어주기도 함 ㅋㅋ
조정석 曰
"올 가을 영화계 최고의 특종"
이하나 曰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
배성우 曰
"스크린 수가 점점 커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도 뭔가 귀요미같이 찍히셨는데
기사 제목도 귀엽네여 ㅋㅋㅋㅋ
그 외에 이하나는 해운대에서 10살 연하에게
헌팅당한 기억이 있다며....
부럽^^...해운대 좋은 곳...
남포동 무대인사에서는 말솜씨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않는
김의성도 참석해 무대인사를 더욱 화끈하게 만들었음
한창 핫 한 조정석때문인지
가는 곳마다 호응 폭발하며
말 그대로 특종 그 자체였던
<특종: 량첸살인기>
부국제 행사 내내 서로 친한게 보이더니
부국제 인증샷도 찍어주고!
<특종: 량첸살인기> 기대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