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참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인데요.
호박씨 까기..(농담임당) ㅎㅎ
남이 내 호박씨를 까면 싫은데...
내가 까면 왜이리 맛나는 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이 들죠.. ㅎㅎㅎ
혹여 행실이 좋지 못하다거나,
너무 잘난척을 한다거나,
정말 개념이 없을수록 사람들은 수군거리더라구요..
교보문고 사이트 둘러보다 제목이 땡겨서 보았어요.
저명하고 고명하신 국회의원의 호박씨까는 내용이에요...
요새 뉴스보면 참... 어울리는 책이네요..
춥지만 푸르른 천고마비의 계절을 느껴봅니다~^^
자랑샷 올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