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아직도 일본 남자배우하면
오다기리 죠, 기무라 타쿠야 에서 멈춰있는 닝겐들을 위해
요즘 핫하다고 소문난
일본 대세 남자배우 5명을 찾아봤음♡
후쿠시 소우타
영화 '신이 말하는 대로' , '사랑한다고 말해: 키스하고 싶어질 땐' 에서
꽃미남 배우로 제대로 발돋움한 후쿠시 소우타♡
우리나라에서 카이 닮아서 꽤 유명함!
근데 카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듯^^*
야마자키 겐토
'2015 일본 10대가 꼽은 최고 미남미녀' 2위..ㄷㄷ
드라마 '데스노트' 에서 L역인데
영화 '데스노트' L 보다 훠얼얼씬 잘 어울림!!
애기 피부 보소ㅠㅠ
미우라 하루마
'연공' 에서 저런 노란머리를 해도
훈훈함 내뿜던 미우라 하루마..ㅜ
야마자키 켄토가 꽃꽃미남이었다면
미우라 하루마는 세련미 돋는 도시남 느낌? 좋댜♡
사토 타케루
'가면라이더' 에서는 몰라봤다만
'바람의 검심'에서 장난 아니었다는...
눈빛이 진짜... 날카로운데 멋있는 거 앎?
심장 멎는 줄ㅜㅜ
미즈시마 히로
요즘 일본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배우!
드라마' 절대그이' 에서 순애보 역할로
여자닝겐들 마음 선덕선덕하게 만들었음ㅋㅋㅋ
영화 '벡'에서는 나보다 좋은 머릿결 뽐내고..ㅠ
머리 길어도 잘 어울린다..♡
그.런.데. 이번에는 집사역을 맡았다는
해피해피한 소식!!!
대박....미즈시마 히로 이즈 뭔들..
집사역 왜케 잘 어울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