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세안 제품 모델로 발탁돼 눈부신 민낯을 공개했다.
혜리는 최근 한 세안 제품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솝베리 당김제로 매직폼’ 광고를 촬영했다. 그는 ‘시작부터 쫀쫀하게, 남김없이 뽀득하게, 마무리는 촉촉하게’라는 콘셉트에 맞춰 세안의 과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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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가 출연한 세안 제품 광고. 사진 드림티엔터테인먼트세안 직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마지막 장면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게 했다. 스마일 팁, 줄다리기, 클렌징의 새 주소, 혜리의 밀당 등 네 가지 종류로 제작된 쇼트필름에서는 환한 미소로 행복한 감성을 전하는 혜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세안 제품 브랜드 ‘해피바스’ 측 관계자는 “혜리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세안제의 특성이 잘 맞아 제품의 시너지 효과를 볼 것”이라고 전했다.
혜리는 각종 광고 뿐 아니라 SBS 새 수목극 <딴따라>의 여주인공 그린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