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53

광고 대세 혜리, 세안제품 광고서 당기지 않아 환한 미소


BY 어머나 2016-04-18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세안 제품 모델로 발탁돼 눈부신 민낯을 공개했다.

혜리는 최근 한 세안 제품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솝베리 당김제로 매직폼’ 광고를 촬영했다. 그는 ‘시작부터 쫀쫀하게, 남김없이 뽀득하게, 마무리는 촉촉하게’라는 콘셉트에 맞춰 세안의 과정을 보였다

 

.광고 대세 혜리, 세안제품 광고서 당기지 않아 환한 미소

스데이 혜리가 출연한 세안 제품 광고. 사진 드림티엔터테인먼트세안 직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마지막 장면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게 했다. 스마일 팁, 줄다리기, 클렌징의 새 주소, 혜리의 밀당 등 네 가지 종류로 제작된 쇼트필름에서는 환한 미소로 행복한 감성을 전하는 혜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세안 제품 브랜드 ‘해피바스’ 측 관계자는 “혜리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세안제의 특성이 잘 맞아 제품의 시너지 효과를 볼 것”이라고 전했다.

혜리는 각종 광고 뿐 아니라 SBS 새 수목극 <딴따라>의 여주인공 그린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기사출처: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428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