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이라 불리는
김보연씨
최근 일상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역시나 패션 센스가 대단하시더라구요 ㅎㅎ
청담동에 있는 브런치 바에서 지인들과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인데
네이비 재킷에 엘로우 백을 매치하여
따뜻한 날씨와 어울리는 룩이더라구요 ㅎㅎ
옐로우 백은 그 유명한 콴펜의 페가수스 가방이라고하네요 ㅎ
콴펜은 악어백으로 유명한 브랜드인데
럭셔리한 김보연씨랑 정말 잘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