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들 모여라~!”

미소년 아이돌들의 팬들 취향저격 시작?

31일(화) 밤 9시에 방송되는 iMBC <해요TV>의 ‘박소현의 아이돌TV’에 미소년 아이돌 그룹 ‘로미오’가 출연한다.

6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고 깜짝 활동을 하고 있는 로미오는 이번 방송에서 신곡 ‘악몽’ 라이브 무대와 N배속 댄스 등 멤버 별 개인기와 마일로의 단독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로미오 멤버들은 그들만의 특별한 셀카 찍기 노하우와 귀여움 가득한 모닝콜 제작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보고 있는 글로벌 팬들을 한 번에 사로잡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중국의 한류 모바일 플랫폼 '라이칸싱'(?看星) 앱,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 ME(엠이)에서도 동시 생중계 되어 5월의 마지막 날, 한-중 팬들에게 소풍 같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해요TV> 제작진들은 전했다.

한편 로미오가 출연하는 <해요TV>의 '박소현의 아이돌TV'는 모바일 마켓에서 ‘해요!’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으며, 31일(화) 밤 9시부터 채팅을 통해 누구나 생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기사출처:http://entertain.naver.com/read?oid=408&aid=0000013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