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공개된, 버버리의 2016 광고캠페인이예요.
이번에 영국 아티스트 루크 에드워드 홀의 일러스트와 버버리의 포토그래퍼 마리오 테스티노의 인물사진을
함께 선보였더라구요.
진짜 시선강탈. 버버리는 정말...남다른 감각이 있는 것 같아요:)
이번 캡페인의 핵심은 바로, 패치워크백.
지난 2월 여성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이며 화제가 된 아이템이예요.
일러스트로 만나보니, 더욱 독창적이면서도 눈에 들어오는 느낌!
이번에는 영국배우이자 모델인 칼럼 터너!!!!!! 컬러매치가 너무나 예쁘지 않나요.
정말 이번 광고캠페인은 제대로 취향저격입니다.
버버리 남성 컬렉션에서도 훈훈한 비주얼로 등장한 칼럼터너.
센스있게 버버리 의상으로 멋을 냈는데요~! 정말이지 남친룩 끝판왕이네요-
국내셀럽이 없으면 아쉽죵?
대표 패셔니스타 김민의! 버버리의상으로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았어요~~!
소화력도 대박 ㅠㅠ 너무 예쁘네요!
보기만해도 감탄사가 나오는 이번 광고캠페인과 스타들의 스타일링.
저도 직접 만나보고 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