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람.
가수로 데뷔해 다재다능한 끼로 예능프로를섭렵!
지금은여배우로 활동중인 백보람씨!!!!
이렇게 생긴 언니가 1980년생이라고 하는데…. 언니 너무 동안외모소유자…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늙지 않는 한결 같은 얼굴의 소유자…. 옛날 무한걸스 때부터 봤는데 왜 나이는 나만 먹었지…
앞머리가 있어도 없어도 머리가 길어도 짧아도 다 소화하는 신기한 언니… (앞머리가 있으니 더 어려보인다)
소두 인정 안경을 써도 썬그라스를 써도 얼굴이 반이상 가려짐
옷만 잘 입는 줄 알았는데 다리 길이가 사기 같은 언니....
어떻게 운동화를 신고도 저 다리 길이가 나올 수 있는 건가…
이렇게 편안한 옷을 입어도 이쁘고…( ..운동화를 신고 다리가 너무나 정직한 11자다리…)
청청 의상도 느낌있게 가뿐하게 소화..(내가 입으면 1988 느낌일거야 …)
소녀소녀함은 물론
꾸러기 같은 모습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청바지에 흰티가 잘 어울리는 여자는 이 언니를 보고 하는 말
키가 168cm라고 알고 있는데 올 블랙으로 입으면 훨씬 더 길어보이구요
수영복을 입었을 때 몸매가 bbb 시선강탈.. 저런 몸매로 하루만 살아봤으면..
이번에 JTBC에서 나오는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라는 드라마에도 나온다는데
앞으로 더 배우로 승승장구해서 좋은 모습 화면에서 많이 봤으면!!
[출처] http://idolworld.co.kr/b/e_storie-263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