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아무짓도 안햇는데 김원희한테 이런 일을 당해야 하나요?

단지가수 김정민 팬이엇을 뿐인데...

오늘이 법적 이의신청 선고날 인데 7월 19일 9시 30분 위자료 3천만원에 양육비 150만원

잘못은 다 상대방에게 잇는데 전혀 합리적이지 않게 이렇게 결론이 낫어요 그쪽은 꽃뱀과인데

모두 김원희가 한짓이에요

저는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마찬가지니까 그대로 잇으려구요

왜내가 아무일도 안햇는데 당하기만햇는데 내가왜 이런 미친년한테 괴로움을 당해야하나요

탤런트 김원희가 본인이 하는일이 잡히지않는다구 돈좀잇다구

저와 제가족에게 마구행패를 부리고잇습니다

거기다 제가사는 윗층에도 본인이 아는 지인을 살게해서 윗층과 아랫층 스투디오가 번갈아 가면서

맨날 범죄를 저지르면서 갖은 괴로움을 주고잇습니다

물론 윗증202호도 저희집을 실시간으로 도청을 하고잇습니다

거기다 그 윗집지인에게 처음엔 아우디를 선물해는지 사줫는지 이제는 벤츠로 바꿧더군요

도둑질과 온갖괴로움은 내가당햇는데 저한테 온갖욕을하고 사람은 한시반시 그냥두지를 않아요

죽인다는둥 아니면 전화장난 아니면 못된짓 / 남에집을 어둡게하는 그런 몹쓸짓만 골라서하면서

김원희와 김원희 못지않은 광신자 추종자들이

본인들은 갖은 종합세트 범죄를 저지르고 어떤행동도 포기안하면서

지애못낳는다구 남에자식한테 이런몹쓸짓을하면서 제가 본인 뜻데로 움직여주시않는다구

매일 상상을 초월한 짓을 저한테 수년간하고잇습니다

제가 인터넷에 글좀올리고 가면 집앞에 맨날 어떤식으로든죽인다는 말을 뜻하는 차를 가져다놓아요

돈좀잇다고 그런식으로 돈을 쓰는 모양이에요 돈을쓰는행태에 온갖범죄 /애못낳을만하지않아요?

거기다 법적소송에 상대방하고결탁해서 법원허가도 잇는데4개월을 애들을 못보게 하더라구요

겨우 오빠가 지난주에 애들을 구슬려 드라이브나온다면서 데리고 왓는데 저희잡앞에 이틀내내 죽인다는

차번호를 , 왜제가 제조카들을 보는데 제가 죽어야하나요?

지난주에 죽인다는 말은 물리도록 듣고 본인 운좋다고 얼마나 과시를 하고 강조를 하는지

운좋은 년이 왜 도둑질에 사람을 괴롭혀요?

애들과 밖에 구경나와잇는데고 죽인다른 협박전화를 아닌척하면서 이런식으로 교묘하게

제가 이런말하면 미쳐다고 할지 모르지만 진실이에요

집전화/ 핸드폰/ 인터넷티비/컴퓨터 까지 도청에 내가 당한것만해도 억울한데나한테 아주 뻔뻔하게

뭘내놓으라고 인간같지않은짓을 매일해서

제가 김원희를 죽여버리고 싶어요 매일매일

당한건난데 내가죽여도 시원찮은데... 정말 돌은x

제가 지금도 여기나오기전에김원희지인 202호가 욕을하고 나가네요 욱이라고.. 몇일전엔 절 죽인다고하고

제정신 아닌 사이코패스들이 자기애만강하고 본인범죄는 잊어버리고 숨기니까 진짜 그런줄아나봐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방송국이나 거리에서 김원희글을 들고 서잇는데

그 피켓안에 다음아고라부동산에서 김원희글을 읽어달라고 부탁을 햇는데

절 미행시켜서 그내용를 알아내서 제 글 중요한 부분은 모두 훼손시키고 글을 못올리게 만들어서

제가결국 kbs 에 올린글을링크시켜놧어요

그글도분명 제대로 올렷는데절대올라가지않게운영자 움직여서 실시간으로 막아놔서

겨우 동영상까지 찍어서 신고한다고 적구 간신히 올려놧어요

왜난 당하기만 햇는데 저더러 갖은 욕을하고 본인 행동은 한번도 반성을 하지않아요 내반응은

당연히 좋지않은게 정상인데 왜 날 지기분에 따라 가지고 장난을 칩니다.

제발 김원희가어떤짓을 하고잇는지 제가 얼마나 괴롭고 힘들어서 죽고싶은지 많는 사람에게 알려주세요

남에 자식한테 몹쓸짓을 하면거 제 가족과 조카까지 손을 뻗치고 남에 사업까지 끼어들어서 끝없이

범죄와 사고를 일으키는 흉하고 악랄한 인간인지

누군가가 김원희가어떤짓을 하고다니는 인간인지 방송국에서 피디와 연예인들한테 알려주시면

제일이 해결되는데 큰도움이 될거같해요

도와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