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보면서 느끼는건데
나이가 들어도 꾸준하게 관리하고
자기 커리어도 열심히 쌓는 모습을 보면
참 멋있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처녀 시절 김남주 같은 모습의
커리어우먼을 꿈꿨던 기억도 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