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제의 여왕"을 명화극장에서 봤는데요, 재미있고, 잘들 봤다고 15일날도 얘기도 해줬어요 ~~
남자의 성폭행에 여자는 무방비로 당해서는 안된다고도 알았고요 ~~
약간 슬픈 내용였지만, 영화배우였던 분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