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더와 비슷한 내용인가 생각하고 보다보니 빠져들게 되었어요
낳은 엄마, 버린 엄마, 키운 엄마 저마다 사랑의 부분들이 다르지만 결국은 모성애를 보여주네요
배우분들 열심으로 좋은 드라마로 남겨질 수있기를 바랍니다~~~~~*